이에이트, AI 딥러닝 기반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인 E8 E8 close 증권정보 418620 KOSDAQ 현재가 1,351 전일대비 47 등락률 -3.36% 거래량 119,475 전일가 1,398 2026.04.23 09:0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E8, 유상증자 발표에 20%대 급락 E8, 이대서울병원과 AI 기반 뇌혈관 질환 진단 솔루션 개발 E8,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공급기업 등록…"제조 AI 고도화 수요기업 모집" 가 전산유체역학(CFD)에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산유체역학(CFD)은 유체의 흐름과 관련된 문제를 수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론이다. 다양한 물리 현상들에 대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계산 규모가 증가할수록 계산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어 재난재해 분야와 같은 실시간에 가까운 결과 도출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에이트는 AI-CFD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기존 CFD보다 시뮬레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본 모델은 이에이트의 NLFOW에 Beta-VAE (Variational Auto Encoder) 기술을 적용시킨 차수감축모델이다. NFLOW를 통해 시뮬레이션 결과를 산출해내고, 산출해낸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학습시켜 기존에는 30분 이상 걸리던 해석 결과를 실시간에 가깝게 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재난재해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실시간성이다. 재난 상황에서는 긴급 상황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구조대원이나 응급 서비스가 최적의 경로를 찾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분석 능력은 재난재해 시뮬레이션의 핵심 요소로, 효과적인 재난 관리와 피해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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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는 국가시범도시 사업인 세종 스마트시티의 디지털 트윈 구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바람길, 홍수와 같은 재난재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AI-CFD 기술을 적용하게 되며, 엔지니어링, 에너지, 건설,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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