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19일 장중 6%대 강세를 보인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신인 그룹의 1집 앨범 발표 소식이 투자심리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JYP엔터는 전일 대비 7.41% 상승한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억원, 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앞서 JYP엔터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1705억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4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의견일치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신인 보이그룹이 미니 1집을 발표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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