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시대 선도' 양주시, 수소 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륜이엔에스·두산퓨얼셀㈜·코하이젠㈜ 등 함께
경기북부 수소경제 시대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 그려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로 청정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수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수소 생산과 저장·이동·활용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대열 (주)대륜이엔에스 영업부문장, 이승준 두산퓨얼셀(주) 상무, 강수현 양주시장, 이경실 코하이젠(주)대표이사, 민무식 여흥민씨종사랑공파종중회장(왼쪽부터). 양주시 제공
18일 양주시(시장 강수현)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오후 ㈜대륜이엔에스, 두산퓨얼셀㈜, 코하이젠㈜, 여흥민씨종사랑공파종중과 함께 ‘양주 수소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경기북부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대열 ㈜대륜이엔에스 영업부문장, 이승준 두산퓨얼셀㈜ 상무,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 민무식 여흥민씨종사랑공파종중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주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한 ‘수소도시’ 조성 △연료전지발전 추진 등을 위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시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대륜이엔에스가 연료전지 발전사업 참여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이어 두산퓨얼셀㈜에서 수소·전기·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트라이젠)를 활용해 발전과 함께 수소를 생산(800kg/일)하며 코하이젠㈜이 생산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양주시 회정 수소충전소로 공급받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여흥민씨종사랑공파종중’은 ‘양주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기반 시설 사업 부지를 장기 임대하는 것과 더불어 일부를 시에 기부채납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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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 수소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내륙도시에 수소 전주기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양주시의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경기북부 중심 수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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