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문애리 이사장, 지속가능발전위 '포용적사회 전문위원장' 임명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사진)이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의 '포용적사회 전문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문애리 이사장, 지속가능발전위 '포용적사회 전문위원장' 임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는 국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한 대통령 자문 및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대통령이 위촉한 민간위원(26명)과 당연직 위원(29명), 총 55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2020년 마련된 국가지속가능발전지표(K-SDGs 지표) 체계를 재검토해 '지속가능기본법' 취지에 맞게 개편하고, '지속가능발전 국가기본전략'을 수립한다.

위원회는 전문적 검토를 위해 5개의 전문위원회를 설치했다. 문 이사장은 이 중 포용적사회 전문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사회 안전망, 식량안보, 교육, 성평등 등 사회 전반 사항을 소관한다.


문 이사장은 "한국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