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소방관 처우·인식 개선을 위해 전개한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배우 박해일과 수애가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 기부로 화제가 됐으며, 특히 소방의 날인 지난 9일에 1만5000여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소방관 처우개선을 요구 성명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명서는 △소방관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제도 개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휴식 시설 확대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대한 복지 향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매월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자 중 40명에게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파우치와 소방관 피규어 키링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소방관 처우·인식개선을 위해 동참해 준 3만명의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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