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유통되는 김장재료와 용품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24곳에서 유통 중인 ▲배추 등 농수산물 162건 ▲액젓 등 가공식품 50건 ▲김치통 등 용기·조리기구 30건 등 총 24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방사성물질, 잔류 및 용출규격 등을 검사한 결과 1건을 제외한 99.6%가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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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당근 1건에서 살균제 성분인 메트코나졸이 기준치 0.05mg/kg 이하를 초과한 0.07mg/kg 검출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관계 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나머지 241건은 기준치 이하로 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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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이 안심하고 김장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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