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주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와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대표 윤연중)’와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왼쪽)가 지난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윤연중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대표’와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왼쪽)가 지난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윤연중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대표’와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연중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업무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며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는 오는 2025년 매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양주본점’ 및 ‘양주옥정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 50매를 발행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연중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저희가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활동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미작소-윤쉐프 정직한제빵소’는 지난 5월 설립 4주년 기념행사로 기업의 대표 상품인 ‘레스큐어 버터롤’ 2000개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한 바 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