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 없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단풍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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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다 깨!"…31년 차 베테랑의 선택, 52명 목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수능 한파 없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단풍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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