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230여대 모두 전기차 전환 예정

앞으로 메로나를 운반하는 냉동 탑차가 모두 전기차로 바뀐다.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6,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29% 거래량 36,446 전일가 77,4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영업이익률 20% '대박'…전 세계 홀린 '사대 K기업' 고강도 물가 잡기…연초 식품가격 '도미노 인상' 사라졌다 "성장 공식 접었다"…메로나, 부라보콘과 살림 합친 사연[Why&Next] 는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해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빙그레가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 빙그레 제공

빙그레가 영업용 냉동 탑차를 전기차로 전환한다. 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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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환되는 차량은 빙그레의 영업소에서 빙과 제품 배송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다. 빙그레는 올해 31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230여 대의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영업용 냉동 탑차를 모두 전기차량으로 전환했을 시 연간 700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빙그레는 차량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와 충전시설 사용방법 및 안전에 대한 사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전기차 도입 이후 영업사원들의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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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빙그레는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빙그레는 플라스틱 감축 및 탄소배출량 저감 활동과 다수의 자원순환 캠페인 사례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9월 ‘2023 일회용품, 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11월에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 대회’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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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가 환경친화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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