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삼부토건, "트럼프 당선에 수혜 부각…이틀째 급등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되는 삼부토건 이 전날에 이어 7일에도 급등하고 있다.


[특징주]삼부토건, "트럼프 당선에 수혜 부각…이틀째 급등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20.80%(146원) 오른 847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부토건은 전날(6일)에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삼부토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수혜주인 우크라이나 재건주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식을 여러차례 언급해왔다. 이에 우크라이나 재건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부토건의 최대주주인 디와이디는 지난해 5월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포럼에 초청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