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무료 빨래방 등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 경남 산청 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노인통합지원센터(복음, 성모, 해민)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 사업,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무료 빨래방 등에 대한 사업 배경, 목적, 대상자 선정 기준, 기기·장비 현황 등이 다뤄졌다.
한편 재가노인복지시설인 산청 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돌봄 통합사업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 돌봄 사업,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무료 빨래방,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거동 불편 식사 배달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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