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기술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 비수도권 가운데 처음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날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함께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이 5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하면 기업은 5억원 이내로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 대상은 본사 또는 주 사업장이 1년 이상 천안시에 소재하고, 7년 이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으로 3년간 보증 비율 100%가 적용되고, 보증료 0.2%가 감면된다.
우대보증 신청은 오는 11월 중순 이후 기술보증기금 천안지점에서 하면 된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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