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하2초·학하중 신설 확정...교육부 승인
학하2초 2027년 9월, 학하중 2028년 3월 개교 예정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 설립이 교육부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하2초등학교는 도안 2-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40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늘어나는 학생을 배치하기 위해 신설된다.
학하중학교는 도안 2-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향후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계획이 예정돼 적기 학생 배치 및 통학 편의를 위해 신설할 계획이다.
학하2초등학교는 2027년 9월, 학하중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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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안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증가 학생을 적정 배치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도안지구 개발계획에 맞춰 체계적인 학교 설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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