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영주시 선비세상, 특산물 활용 ‘원데이 쿠킹클래스’ 운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영주만의 맛 담은 창의적 디저트 클래스

수삼·사과 등 영주특산물로 달콤한 맛 향연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에서는 오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클래스마다 색다른 메뉴로 진행된다.

11월에 실시되는 쿠킹클래스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과 전통 퓨전 디저트’를 테마로, 2일에는 ‘풍기 수삼말이’와 ‘영주 사과 치즈 카나페’ 체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설기 컵찜케이크’, ‘영주 쌀 가래떡 빼빼로’, ‘약과마카롱’ 등이 준비돼 있으며, 영주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 캐러멜 파르페’, ‘베이크드 애플’ 등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돼 있다.


참가 신청은 선비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클래스별 28인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세상 홈페이지·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영주의 우수한 특산물과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변신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라며 “특히 사과, 수삼 등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통해 영주만의 특색있는 맛을 경험하는 것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시 선비세상이 특산물 활용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사진은 풍기수삼말이)

영주시 선비세상이 특산물 활용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사진은 풍기수삼말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