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일터 조성 캠페인도 전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전한이천시만들기추진단과 경기동부물류협의체, 산업안전분과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거리, 이천인삼축제 행사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과학고 유치 시민 서명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협의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인식개선 및 산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산재 예방 지원 활동들을 소개하고, 과학고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했다.
협의회는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동부물류안전협의체 활동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특히 올해 사용자, 노동자, 시민,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4대 기초 노동 질서, 산업안전, 탄소중립, 일·생활 균형,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 등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유기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에 지속적인 인식개선과 지원 사항을 전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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