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차량운반트럭. 사진-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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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수소 차량운반트럭이 산업 현장에 투입된다.


환경부는 28일 경기도 평택항의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수소 차량운반트럭 인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소차량운반트럭 제작사는 현대자동차다. 올해 1월 제작을 시작해 이달 인증 절차를 끝냈다. 최대 6대 차량을 동시에 실을 수 있고, 동급디젤 차량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을 지니고 있다. 수소를 1회 충전하면 38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제작차량은 현대글로비스가 인수해 수출용 차량 운반에 활용한다. 아산공장과 평택항 간 왕복 약 40km 구간에 시범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6개월간 차량 운영 데이터를 모아 비용 및 환경개선 효과를 분석한다. 이후 1132대에 달하는 내연기관차를 점차 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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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장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운반트럭을 수소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크다”며 “수소 차량운반트럭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서 차량 제작 외에도 충전 기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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