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대당직자회의 주재하는 한동훈 대표
2024년 10월 23일(수)
김현민기자
입력2024.10.23 14:1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인정했다"…연예유튜버, '20분...
"안세영, 세계적 스타라 인사도 안 하더라"…저격한 배드민턴협...
율희 "남편이 먼저 이혼 요구, 지옥 같았다…아이들 위해 양육권...
햄버거 썩히기 2주째…"맥도날드는 멀쩡하네?"
1인 70만원 아깝지 않다…안성재 디너코스 61초 만에 매진
사람 모양 검은 봉투 뭐지?…키즈카페 놀러간 가족들 '경악'
휴대폰 주우려다 그만…7시간 동안 바위틈에 거꾸로 끼인 여성
30년 만에 귀향했지만…장례비까지 뜯어갔다[老 파고든 ‘코인사...
"샤워하는 모습 보고"…남의 집 찾아가 30분 넘게 문 두드린 남...
장례식장서 손가락 '꿈틀'…기적 바랐지만 두번 죽은 8개월 아기
얇게 썬 앙파 때문에…'대장균 검출' 맥도날드에 난리난 美
美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사망…안전성 논란 재점화
고물가에 편의점서 식사 해결하는 50∼60대 시니어들…2년새 매출 증가
한강 '채식주의자'는 19금?…청소년 유해물 지정에 1만명 서명
카페, 쓰네…흑백요리사 우승자도 혀 내두른 창업
AI가 우리의 삶 어떻게 바꿀지…삼성·LG가 보여준다
현대차 "인도를 생산·수출 거점으로…2028년까지 110만대 생산"
[시론]한강은 얼마일까?
[기자수첩] "빌라왕 집에 월세 산다"…몰라서 당했다는 섣부른 비판
[초동시각]'영 케어러'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
똑같은 '중국산' 에어프라이어…알리는 4만원, 한국마켓 9만원, 왜? [초저가시대]②
'원조 K팝 여신' 이지연, 3000만원 투자 레스토랑 대박…'뉴욕타임스' 나왔다
율희 "남편이 먼저 이혼 요구, 지옥 같았다…아이들 위해 양육권 포기"
아파트도 콘크리트 노출이 대세?…싱크대 배관처리에 '충격'
"흑백요리사·BTS도 했는데" vs "가리면 되잖아"…노타투존 시끌
"분당 엄마들이 함께할게"…근조화환 내건 학부모들 '학폭과의 전쟁'
삼성 9년만에 KS갔지만…이재용은 야구보다 경영 구상
"문다혜 오피스텔 22일에도 숙박영업…사촌 집이라 하라고"
정지영 대표 "더현대 경쟁자는 테마파크"
"안세영, 세계적 스타라 인사도 안 하더라"…저격한 배드민
초등생 딸에 400만원 가방 선물…"경제 공부에 필요하다"
"샤워하는 모습 보고"…남의 집 찾아가 30분 넘게 문 두드
사람 모양 검은 봉투 뭐지?…키즈카페 놀러간 가족들 '경악
"청소업체에 창문 열지 말라했는데"…반려묘 추락사에 유튜
1 '북한군 파병' 영상 또 나왔다…또렷한 "힘들다야"
2 [속보]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별세
3 [속보]한동훈 "이재명 선고 전에 김여사 관련 국민 요구 해소해야"
4 한동훈, 민주당 '오멜라스'에 비유하며 尹압박…"김여사 문제 해소해야"(종합)
5 "하니밖에 기억 안 나"…'김건희 블랙홀'에 사라진 국감스타
6 [속보] 국정원 "北병력 3000여명 러 이동…12월경 총 1만여명 파병 예상"
7 대통령실, 한동훈 겨냥 "어떤게 왜곡인가…의전 홀대도 없었다"
8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하면 임명…한동훈 의전홀대 없어"(종합)
9 6선 지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향년 89세로 별세
10 '검찰 독재' 막겠다는 민주당…'이재명 무죄' 간담회
"1000원짜리 사는 재미 쏠쏠합니다" 팍팍한 생활 속, 소비자 몰려가네
군복 입고 생활관서 라이브방송…요즘 군대 실화야?
윗집 아이 "뛰어서 죄송해요" 손편지…아랫집 할머니 "맘껏 뛰어" 답장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시 임명…한동훈 홀대 없어"
"디올백은 파우치" 논란 박장범 앵커, KBS 신임 사장 최종 후보
美국방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어”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결과는 이르면 24~25일 공시
'트럼프 트레이드' 올라탄 월가…기술주·강달러·고금리 베팅
제2의 연트럴파크 생긴다…서울 지상철도 全구간 지하화 추진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카카오, 'AI 버디'와 함께 일한다
정의선 "전략차종 개발·R&D 印 시장에 재투자"
"내년 웨이퍼 출하량 9.5% 반등…HBM이 성장 견인"
“배우는 방법을 배운다” KAIST, 뇌 모방 인공지능 학습 ‘열쇠’ 찾았다
'진·제이홉 귀환' BTS , 美 빌보드 장악력↑…제니 '핫100' 98위
한강의 힘, K-문학 입법지원 시동
양현석, 7억 명품시계 미신고 혐의 기소…YG "무리한 기소 유감"
10년 과학기자의 내공…"조회수 1000만 찍었죠" [콘텐츠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