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법학회는 최경진 가천대 법과대학 교수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회장은 제4대에 이어 제5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이번 임기는 2024년 12월23일부터 2026년 12월22일까지다.
인공지능법학회는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법, 제도 및 윤리적 사안에 대해 연구하고 필요한 정책적 대응책을 모색하는 학회이다.
최 회장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 미국 듀크대 로스쿨 석사, 성균관대 법학박사를 취득하고,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정부 대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인공지능,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전문가그룹에 한국 대표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AI가 인류와 공존하면서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꼭 필요한 법제도적 기반을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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