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일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독점 판매로 성장 기대"
리서치알음은 21일 삼일제약 삼일제약 close 증권정보 000520 KOSPI 현재가 10,52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0% 거래량 229,694 전일가 10,51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적자 전환' 삼일제약, CDMO 지연·주력 품목 이탈 '이중고' 삼일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 판매재개 후 시장진입 순항 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에 대해 골관절염 치료제 ‘로어시비빈트’ 국내 독점 판매를 통해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미국 바이오테크 바이오스플라이스(Biosplice)로부터 로어시비빈트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관절염은 흔한 질환 중 하나"라며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골관절염 환자는 50세 이상에서 약 37.8%가 2등급 이상의 골관절염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골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이후 NSAIDs를 처방한 뒤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 트라마돌을 비롯한 오피오이드 계통의 진통제를 처방한다"며 "국소적인 염증 조절을 위해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여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장기 투여는 권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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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골관절염 치료제는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유용한 의약품"이라며 "1인당 연 약 250만원 판매로 가정할 경우 보수적으로 침투율 약 5%, 이익률 약 10%를 고려해도 연간 최소 300억원 이상의 이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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