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삼일PwC, 금융·부동산 통합그룹 및 부동산CF센터 출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삼일PwC는 17일 “금융과 부동산 부문을 통합한 금융부동산그룹을 신설하고, 부동산 매각·매수 및 부동산 금융 분야에 집중하는 핵심 전문 조직인 부동산CF(Corporate Finance)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정섭 부대표, 이상민 부문장, 이지혁 파트너

(왼쪽부터) 한정섭 부대표, 이상민 부문장, 이지혁 파트너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개편은 부동산 분야에 집중해 전문화 및 효율성을 추구하고,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센터 등과 협력해 금융과 부동산 부문의 시너지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앞서 삼일PwC는 딜(거래) 부문 내 부동산 전문 파트너를 금융부동산그룹 소속으로 배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 같은 개편을 통해 전문화 조직 및 파트너가 모두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모이게 됐다.

금융부동산그룹은 금융 분야 전문가인 한정섭 부대표(그룹장)와 부동산 인프라 등 국내외 대체투자 전문가인 이상민 부문장이 이끌고 있다. 이 부문장은 부동산 개발 및 매각, 인프라 사업 재구조화 및 금융자문, 발전에너지 분야의 사업 타당성 및 M&A 자문업무를 수행해 왔고, 향후 부동산 분야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