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진전기, 초고압변압기 수주↑·新증설 효과 기대
17일 주식시장에서 일진전기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일진전기 일진전기 close 증권정보 103590 KOSPI 현재가 66,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0% 거래량 405,190 전일가 66,100 2026.08.2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실적과 생산능력으로 증명"…가장 저평가 받는 전력기기 종목 일진전기, 전력 슈퍼사이클 속 상반기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71%↑ 조선업종, 관심에서는 멀어졌지만 업황은 좋다는데 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3만5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일진전기는 이날 10시3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9.13% 오른 2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주가가 2만5000원을 뚫고 올라가기도 했다.
일진전기는 올해 5월 초고압변압기 수주 확대로 주가가 3만원선을 넘어선 바 있다. 하지만 주가 단기 폭등으로 7월부터 2개월간의 조정을 거치며 지난 9월에는 1만6000원 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최근 1개월간 다시 상승 추세를 보이며 이날 약 3개월만에 2만5000원을 회복했다. 주력 제품인 초고압변압기 수주가 계속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다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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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초고압변압기 누적 수주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홍성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CAPA)이 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매출과 이익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도 현 주가보다 50% 이상 높은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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