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中 경기부양 수혜섹터는 건설기계·석유화학·소비재"
소비 진작과 제조업 투자 증가의 기대감
HD현대건설기계·오리온·코스맥스 등 주목
그로쓰리서치는 17일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관련한 유망 섹터와 기업을 분석했다. 김주형·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지금까지 경기 부양책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철도와 에너지, 수자원 등의 기초 인프라 및 도시화 사업을 통한 소비 및 투자 증진을 유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경기 부양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섹터는 건설기계, 석유화학, 소비재 관련 섹터"라고 했다.
그로쓰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건설기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10.25 15:30 기준 ,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 close 증권정보 267270 KOSPI 현재가 88,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5.64% 거래량 265,431 전일가 94,0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 AI 무인 굴착기 개발 최종 사업자 선정 [주末머니]"건설장비, 업사이클 진입"…증권사 추천 종목은? HD건설기계, 프랑스 마니투와 소형 건설장비 매출 1.3조원 목표 ), 석유화학(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99% 거래량 268,798 전일가 238,0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환율 부담에도 K푸드 수요 견조…4배까지 넓히는 기회 LG화학, AI로 신약개발 고도화…환자 선별까지 활용 확대 AI 보안주 강세…스탁론으로 투자자금 최대 4배 확장 ,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08,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91% 거래량 50,531 전일가 110,1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최후 승자는 나" 배터리·완성차 혈투 속 실속 챙기는 타이어株 금호석화, 친환경 소재 개발·공정 혁신 통해 수익성 잡는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연구·개발 발판 삼아 '체질 대전환'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48,3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78% 거래량 117,750 전일가 50,2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 2000억 추가 발행…누적 8000억 조달 "10억 부자들은 뭐 샀나 봤더니"…나란히 1·2위 차지한 '이 두 종목' 석화 불황에 '회장님'도 기피…화학산업협회장 6개월째 공석 ), 화장품 제조사 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 코스맥스 close 증권정보 19282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7% 거래량 112,139 전일가 272,5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산파' 코스맥스, 하버드병원 손잡고 바이오 사업 진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K뷰티의 힘은 창의력과 스피드" 버려진 코스맥스 연구원 가운의 변신…예술작품 됐다 , 한국콜마), 음식료(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10,9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51% 거래량 96,410 전일가 112,6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서 날아다니는 오리온…초코파이 말고 '이 과자'도 인기 고무줄 환율·가격 눈치보기…바람잘날 없는 식품업계 돈은 다우키움, 주도권은 범 삼성가…중앙일보 인수전 속사정 ), 의류(F&F, 젝시믹스 젝시믹스 close 증권정보 337930 KOSDAQ 현재가 2,0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8,475 전일가 2,01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젝시믹스, 유연한 대응으로 성장"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로 사명 변경 '폭풍성장' K-애슬레저 치열한 1위 다툼…'해외 진출' 수익성 갈랐다 ) 등을 수혜 섹터로 꼽았다. 김주형·이재모 연구원은 "건설기계와 석유화학은 인프라 건설 촉진 및 제조업 투자 증가로, 소비재는 내수 진작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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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기업별로 보면 HD현대건설기계의 경우 과거 중국향 매출이 큰 비중(20%)을 차지하며 중국 내 딜러망을 보유 중이다. 롯데케미칼 역시 석유화학 업종이 중국 경기와 연관성이 높아 수혜가 예상된다. 코스맥스는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내 고객사 1000곳을 보유 중이며 경기 회복으로 화장품 수요가 많아지면 중국 법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오리온은 지역별 매출 비중에서 중국이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신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중국 최대 스포츠 유통회사인 YY스포츠와 독점 계약을 체결 중이며 10월까지 중국에 총 7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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