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반도체 대장주, 美엔비디아·ASML 쇼크에 약세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ASML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곤두박질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도 16일 나란히 하락세다.
이날 오전 11시6분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3,5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2.34% 거래량 18,347,471 전일가 187,9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72% 하락 마감…코스닥은 반등 투자금 규모가 작다면 수익도 제한...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1100원(1.80%) 내린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시 '5만 전자'로 회귀한 것이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곤두박질친 데는 외국인 매도세가 주효했다. 키움증권 등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하루새 삼성전자 16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외국계창구 순매도 1위에도 올랐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9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2.15% 거래량 3,298,027 전일가 930,0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72% 하락 마감…코스닥은 반등 투자금 규모가 작다면 수익도 제한...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도 전장 대비 4400원(2.28%) 내린 1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SK하이닉스는 2.88% 오르며 상승 마감했으나 하루만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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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4.52% 내렸다.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들의 AI 반도체 수출에 있어 국가별로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으로 이어졌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은 중국 사업 비중 축소 전망에 16.26%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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