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750㎿ 규모 해상풍력 사업 협력 MOU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96,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84% 거래량 7,957,034 전일가 98,000 2026.03.09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코스닥 3%대 반등…코스피는 보합권 가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 지멘스가메사,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마크 베커 지멘스가메사 해상풍력 부문 대표, 잉군 스베고르덴 에퀴노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에서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가운데)이 마크 베커 지멘스가메사 해상풍력 부문 대표(왼쪽), 잉군 스베고르덴 에퀴노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과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에퀴노르가 울산 지역에서 추진 중인 750㎿ 규모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확정되면 지멘스가메사의 15㎿급 대형 풍력발전기를 도입하고, 핵심 기자재인 나셀을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풍력공장에서 조립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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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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