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국감 직후 한경협 회비낸다…4대그룹 완납
삼성·LG 35억씩 납부예정
한경협 운신 폭 넓어질 듯
삼성이 올해 국정감사 직후 한국경제인협회 회비를 납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회비 납부에 대해 계열사 판단에 맡겼는데 국감 직후로 납입 시기를 잠정 결정한 것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75% 거래량 724,452 전일가 534,0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적 장세 본격화…반도체 다음에 뜰 종목은?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삼전 노조보다 더 세게 불렀다" 현대차 노조 성과급 요구안, 어느 정도길래… 와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68,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7% 거래량 70,073 전일가 371,0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는 이미 납부했으며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4,8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07% 거래량 209,232 전일가 93,8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도 이달 중 35억원의 회비를 납부할 계획이다. 삼성까지 낼 경우 이미 납부를 마친 4대그룹 모두 회비를 완납하게 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6,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69% 거래량 18,079,322 전일가 217,5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30조 손실 각오하라"…삼성전자 초유의 사태, 과반노조 반도체 셧다운 '위협' 실적 장세 본격화…반도체 다음에 뜰 종목은? 와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34,500 등락률 +7.21% 거래량 1,116,580 전일가 478,5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저점 매수 가능한 실적 기대주 찾아볼까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53,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74% 거래량 170,779 전일가 258,0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화재 등 4개 계열사는 국감 이후인 내달 1일께 한경협 회비를 납부할 방침이다. 이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지난 8월 회비 납부를 각 관계사의 자율적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삼성은 한경협의 윤리위원회 설치 등 쇄신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한경협은 회비 납부의 명분과 용처, 향후 역할, 윤리적·정무적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설득했다고 한다.
재계에선 4대 그룹이 모두 회비를 납부할 경우 한경협 재정 운용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4대 그룹과 한경협 간 정책 소통이 활발해지고 한경협이 대내외 창구 역할을 강화할 명분도 마련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선진국 중심 한경협 해외 순방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웃리치(통상 대응 활동)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정·관계와 기업 사이 가교 역할 등에서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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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회비 납부와 관련해 삼성과 LG 측은 공식적으로 "해당 사안은 확인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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