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비용 절감 등 편의 증진

경남 산청군은 이제부터 온라인으로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용도와 상관없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가능했다.

산청군청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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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감증명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인터넷으로 가능해져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정부24를 통한 인감증명서 발급은 경력 증명, 면허 신청, 보조사업 신청 등 목적으로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용도는 제외다. 발급은 전자서명과 휴대전화 인증 등을 거친 뒤 용도와 제출처를 작성하면 완료되며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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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자 민원과장은 “인감증명서 온라인 서비스 시행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돼 군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감과 동일한 효력이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도 오는 2028년까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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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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