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부산지역 장애인 체육인·동호인 한자리
15일 오전 10시 20분 강서실내체육관 개회식
15일∼19일 스포원 등에서 총 21개 종목 경기
부산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포원, 사직 론볼경기장 등 8곳의 경기장에서 ‘제26회 부산시장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군 참가 선수(700여명), 임원·가족·자원봉사자(3800명 등) 등 총 4500여명이 참가하며, 장애인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심신 재활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가 주최하고 시 장애인체육회와 시 장애인지역법인연합회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정식 종목’인 게이트볼, 당구, 볼링 등 7종목과 ‘체험 종목’으로 보치아, 신발차기, 휠체어 경주 등 14개 종목, 총 21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15일 오전 10시 20분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현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하윤수 시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개회선언, 대회사, 유공자 시상, 대표선수 선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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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 참가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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