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그룹 관료출신 임원 5명 중 1명 檢 출신
리더스인덱스 조사…檢·판사·국세청·금융당국 순
30대 그룹 관료 출신 임원 5명 중 1명은 검찰 출신으로 나타났다. 관료 임원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신세계,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으로 조사됐다.
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계열사 중 상반기 보고서를 낸 298개 기업 소속 임원(등기,미등기) 1만1208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관료 출신은 337명으로 전체 임원의 3.0%로 나타났다.
관료 출신 임원 중 검찰 출신이 가장 많다. 검찰 출신 임원은 75명으로 전체 관료 출신 임원의 22.3%다. 이 중 49명이 사외이사다. 사내이사는 조석영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2.02% 거래량 1,290,032 전일가 49,6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카카오톡, 갤S7 이전 모델은 못 쓴다…최소 지원 버전 상향 CA협의체 준법지원팀장이 유일하다.
나머지 검찰 출신 25명은 모두 미등기 상근 임원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08% 거래량 21,499,788 전일가 211,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1시간만에 2만명 털렸다…삼성전자,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수집' 직원 고소 삼성전자, 노조 파업 가처분 신청…"해고 협박 등 위법 예방 목적" 코스피, 2.21% 올라 6200선 안착…코스닥도 상승 가 5명 이상으로 가장 많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5.12% 거래량 1,524,311 전일가 508,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노조보다 더 세게 불렀다" 현대차 노조 성과급 요구안, 어느 정도길래… 코스피, 2.21% 올라 6200선 안착…코스닥도 상승 코스피, 장중 6200선 돌파…코스닥도 상승 4명,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3,6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5.45% 거래량 323,526 전일가 126,7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24% 거래량 331,974 전일가 64,4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KT, 산불 긴급복구 훈련 실시…"재난 상황에도 네트워크 안정"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검찰 다음으로는 판사 출신이 53명(15.7%)으로 많다. 판사 출신 임원 39명은 사외이사, 14명은 미등기 상근 임원이다. 이 중 8명은 삼성전자 법무실 소속으로 조사됐다.
이어 국세청 38명(11.3%),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6명(7.7%), 산업통상자원부 23명(6.8%), 기획재정부 21명(6.2%), 대통령실(이전 청와대) 16명(4.7%), 공정거래위원회 12명(3.6%) 순이었다.
30대 그룹 중 관료 출신 임원 비중이 가장 큰 곳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75,5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8.68% 거래량 89,028 전일가 345,5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남녀 인기브랜드 봄 패션축제…160개 브랜드 참여 [클릭e종목]“신세계, 백화점 20% 수준 성장…명품 호조·패션 회복”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다. 임원 158명 중 11.4%인 18명이 관료 출신으로 나타났다. 농협(9.4%·14명) 관료 출신 임원 비중이 컸다.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540 전일대비 140 등락률 +0.72% 거래량 56,506 전일가 19,4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8.8%·13명),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3,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15% 거래량 145,769 전일가 205,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7.4%·22명),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7,2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74% 거래량 85,427 전일가 27,05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HDC그룹,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 호텔·면세점·축구단까지 확장 관리비 낮추는 아이파크…IPARK현산, 에어컨 실외기실 태양광 기술 인증 HDC "공정위 171억 과징금 유감…3000명 수분양자 피해 막으려 한 것" (7.3%·4명),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335,0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1.69% 거래량 76,243 전일가 1,358,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7.0%·13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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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출신 임원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49명이 포진한 삼성이다. 전체 임원 대비 비율은 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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