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서 해양설비 기술력 선봬
FPSO·WTIV·드릴십 등 해양제품 전시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24,0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25% 거래량 578,616 전일가 120,100 2026.04.14 14:28 기준 관련기사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클릭 e종목]"한화오션, 美 해군 무인수상정 수주 기대감" 코스피 소폭 하락해 5800선 마감…코스닥은 올라 이 오는 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에 참가해 해양 설비 기술력을 선보인다.
15일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LNG-FPSO)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드릴십 등 4종의 해양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는 격년제로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해양 산업 전시회다.
이번에 전시되는 FPSO는 하루 최대 22만배럴의 원유와 44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FPSO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LNG-FPSO를 포함해 총 8기의 FPSO를 수주해 7기를 인도하고 1기를 건조하고 있다.
한화오션의 WTIV는 15㎿급 또는 20㎿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4척의 WTIV를 수주해 2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현재 2척을 건조하고 있다.
드릴십은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최대 수심 3.6㎞ 심해에서 최대 12㎞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특히 2개의 시추 타워가 적용돼 시추 타워가 1개일 때보다 작업시간을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다이내믹 포지셔닝 시스템, 2개의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이 적용돼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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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해양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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