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시민의 일상 구체적인 변화 느낄 것”
창원시 의창구, ‘시민과의 대화’ 열고
4개 분야 ‘생활밀착형 주요 사업’ 발표
“시민의 일상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창구 생활밀착형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10일 경남과학기술진흥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의창구 시민과의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안제문 의창구청장, 각 실·국 소장이 시민들을 위해 자리했고 시민 300여명이 현장을 가득 메워 시민과의 소통 열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먼저 의창구의 미래혁신 전략사업으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 조성 ▲경남 R&D 역대 최대 단일 프로젝트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 건립 ▲감계2·의창 중학교 신설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창구 생활밀착형 사업인 ▲(일상활력)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위한 파크골프장 및 맨발산책로 확충 ▲(생활환경) 북면 화천민원센터 건립 및 주차장 확충 ▲(재난안전)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주택가 LED 보안등 설치 ▲(도로여건) 대산면 제동마을 앞 도로 재포장 등 4개 분야 69개 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 행사인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홍남표 시장이 직접 주재했다. 시민들은 평소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해 건의하고 홍남표 시장이 직접 답을 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가 됐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장님께서 직접 시정에 대하여 설명도 해주시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빠짐없이 챙기려는 모습을 보니 창원시의 미래가 밝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홍 시장은 “오늘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꼼꼼히 검토하여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으로 시민 여러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창원의 재도약을 위한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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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일 개최된 의창구 시민과의 대화의 현장의 열기는 창원시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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