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정밀 KZ정밀 close 증권정보 036560 KOSDAQ 현재가 13,3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5% 거래량 8,260 전일가 13,32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영풍정밀, 영풍 ‘집중투표제 도입’ 등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6시간 늦게 열린 고려아연 주총…"영풍 지분 제한 후 속행" MBK "SMC 상호주 제한 활용, 최윤범 회장은 문제 이미 인지" 주가가 하락세다.


영풍정밀은 10일 오전 9시 7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00원(11.24%) 하락한 3만원에 거래됐다.

전날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666,0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2.52% 거래량 24,546 전일가 1,625,000 2026.03.1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상승 출발 후 5680선 보합세…코스닥도 비슷 반도체 황산 '황금기' 세계 무대서 웃는 고려아연 불타는 고려아연 주총…ISS 권고 놓고 공방 경영권 확보를 위해 영풍과 함께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격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MBK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의 주당 83만원, 영풍정밀 주당 3만원의 공개매수가격은 각 회사의 현재 적정가치 대비 충분히 높은 가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MBK는 현 공개매수가가 이미 기존 주주들에게 상당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가격이며, 현재 가격 이상의 추가적인 가격 경쟁은 추후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게 돼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떨어뜨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MBK는 "추가적인 가격 경쟁으로 인해 고려아연과 영풍정밀의 기업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추가 인상 여부와 상관없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측은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당사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저지될 수 있으니 오는 14일까지 자신들의 공개매수에 응하라는 유인 메시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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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시세조종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이며 회사(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방해하려는 목적"이라며 "MBK가 진정으로 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생각한다면, 적대적 공개매수를 철회하고 가처분 신청도 취하하라"고 주장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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