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누적생산 1억대 달성 기념 전시 개최
현대자동차가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One step further'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48,000 2026.03.0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기아,'엑스블 숄더' 국내 최초 KS 인증 획득 [클릭 e종목]"대주전자재료, 실리콘 음극재 성장…목표주가↑"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의 누적 1억대 생산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고객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 1층은 '1억 대의 첫걸음: The first step'을 주제로 현대차가 자동차 제조사로서 첫걸음을 떼고, 최초의 역사를 써나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 공간에는 현대차 최초 조립 생산 모델인 '코티나 마크2'와 포니 수출 20주년을 맞이해 역수입한 첫 고유모델이자 최초의 수출차인 '포니 에콰도르 택시' 실물이 함께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초기 현대차 조립 생산 공장 전경부터 에콰도르 최초 수출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현대차의 시작을 살펴볼 수 있다.
2층에서는 '1억 대가 달려온 궤적: 100 million'을 주제로, 현대차가 오늘날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 팩토리와 전기차 전용공장을 설립하기까지 생산 제조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억 대의 원동력: One step further'라는 주제를 담은 3층 전시관에서는 현대차가 지금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을 익숙한 현대차 대표 라인업 1세대 모델을 통해 살펴본다.
마지막 전시 공간인 4~5층에서는 현대차의 오늘을 이끄는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전동화 라인업의 발전 과정, 생산 현장 모습을 조명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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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전시는 자동차 생산의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차 한 대에 집약된 숨겨진 노력과 시간을 돌아보고, 자동차 제조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는 현대차의 시간을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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