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멤버십 혜택 확대 뜻 밝힌 이통3사…KT "혁신조치"
이정헌 의원 "멤버십 혜택 교묘히 줄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0,9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5% 거래량 486,467 전일가 90,400 2026.09.11 15:30 기준 관련기사 [K-INVESTORS]M&A 자문 최고수의 노하우는…"믿을맨이 되자" 신한·하나카드 "'모두의 AI' 참여…에이전트 페이 구현" [AIDC시대 통신사가 뛴다]SKT, AIDC 삼각편대…SK호라이즌에 3兆 자금 유치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2,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5% 거래량 282,524 전일가 52,000 2026.09.11 15:30 기준 관련기사 "AX 외치면 뭐하나"…임직원 몰 전락한 '농협몰', 月10만명도 안쓴다 KT·KAIST·다임리서치, 다크팩토리 사업화…피지컬 AI 환경 구현 KT, 불꽃축제서 5G 전용망 가동…실시간 CCTV 관제 지원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9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88% 거래량 947,880 전일가 14,760 2026.09.11 15:30 기준 관련기사 "추석엔 가족과 함께"…LGU+, 명절 쇼핑·나들이 멤버십 혜택 강화 LG U+, 조립식 AI DC로 건축기간 줄인다…PMDC 얼라이언스 출범 네이버, 국내 보안 특화 AI 모델 만든다…정부 사업 최종 선정(종합2보) 등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통사 멤버십 혜택이 교묘하게 축소되고 있다"며 "영화 관람권, 마트 할인 등의 혜택이 축소됐다"고 비판하며 각 사의 방침을 캐물었다.
먼저 김영섭 KT 대표는 "KT는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다른 통신사 고객들이 느끼는 점을 잘 비교, 검토해서 혁신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본부장은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고객 경험"이라며 "멤버십과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계속 늘리면서 작년 대비 올해 전체 금액이 늘어났고, 그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SK텔레콤 측에는 "VIP 플러스 혜택 중에 다이소 금액권 같은 것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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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봉호 SKT 커스터머 사업부장은 "멤버십 제휴사를 최근 164개까지 지속적으로 늘리며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멤버십 혜택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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