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멤버십 혜택 확대 뜻 밝힌 이통3사…KT "혁신조치"
이정헌 의원 "멤버십 혜택 교묘히 줄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75,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57% 거래량 420,881 전일가 76,2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BTS 공연에 26만명 몰리는 광화문…이통 3사 'AI 통신망' 가동 "45만명 주민번호 유출"… 롯데카드 96억원 과징금 산정방식 보니(종합)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자회사 루도로보틱스 CEO 겸직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9,6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3.09% 거래량 1,396,175 전일가 61,5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KT, BTS 광화문 공연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 가동 이통3사, 실속형 애플 '아이폰 17e' 판매…"가성비 공략" KT 정기주총 31일 개최…박윤영 대표 선임 등 새 경영진 꾸린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950 전일대비 310 등락률 -2.03% 거래량 1,394,177 전일가 15,26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BTS 공연에 26만명 몰리는 광화문…이통 3사 'AI 통신망' 가동 네트워크 점검 현장 찾은 홍범식 LGU+ 사장…"안전 투자는 필수"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 마련…스타벅스 별 리워드·화담숲 초대권 등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통사 멤버십 혜택이 교묘하게 축소되고 있다"며 "영화 관람권, 마트 할인 등의 혜택이 축소됐다"고 비판하며 각 사의 방침을 캐물었다.
먼저 김영섭 KT 대표는 "KT는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다른 통신사 고객들이 느끼는 점을 잘 비교, 검토해서 혁신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본부장은 "저희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고객 경험"이라며 "멤버십과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을 계속 늘리면서 작년 대비 올해 전체 금액이 늘어났고, 그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SK텔레콤 측에는 "VIP 플러스 혜택 중에 다이소 금액권 같은 것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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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봉호 SKT 커스터머 사업부장은 "멤버십 제휴사를 최근 164개까지 지속적으로 늘리며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멤버십 혜택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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