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바크는 네 번째 특허권을 획득하게 됐다. 보유한 상표권은 13개다.
이번에 이전받은 특허 기술은 재활 치료가 가능한 신발 세트에 대한 구성으로, 착탈식으로 상부와 하부를 결합해 치료 기능에 따라 조립할 수 있는 형태다.
바크의 제품들은 보행 분석을 통해 체중이 많이 실리는 두 곳에 밸런스 폼을 삽입했고, 이를 통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며 올바른 보행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변희준 바크 대표는 “새로운 기술 이전을 통해 산학협력단의 연구 가치를 제품에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특허 기술을 제품에 잘 적용해 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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