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檢, ‘200억대 횡령 의혹’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0일 오전, 자택 및 사무실 압수수색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7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홍 전 회장의 주거지와 남양유업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8월 공시를 통해 홍 전 회장과 전직 임직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고소했다. 홍 전 회장 등이 약 201억2223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게 남양유업의 설명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