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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장항 상업시설 ‘시간’, 브랜드·배후수요·금융혜택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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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항지구 약 1만1천세대 배후수요 및 호수공원 600만 수요 기대
- 마스터리스, 안심임대 지원, 계약금 연 5%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

반도건설 고양장항 상업시설 ‘시간’, 브랜드·배후수요·금융혜택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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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와 풍부한 배후수요, 다양한 금융 혜택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수요건 3박자로 꼽힌다. 상가시장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데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통한 수익 창출은 물론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바탕으로 안정성까지 확보되기 때문이다.


반도건설 고양 장항지구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은 대단지 고정수요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직영몰 운영,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 및 준공 후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 계약금 연 5% 이자 지원제(계획) 등 금융 혜택까지 더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시장의 양극화 속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한 브랜드 상가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더해진 상가는 결과적으로 저렴하게 분양받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 장항지구에서 분양 중인 랜드마크 대단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이 브랜드와 배후수요는 물론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시간(時間)’은 반도건설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처음으로 적용된 랜드마크 대단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로 대단지 고정수요를 중심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먼저 ‘시간(時間)’은 1,694세대 규모의 대단지인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고정수요를 품고 있다. 여기에 장항지구 약 1만1,000세대에 달하는 주거단지들의 수요가 전망된다. 또 연간 약 600만명 규모의 연중무휴 호수공원 나들이 수요와 KB리브온·KB카드 빅데이터에 따른 유동인구 약 3,500만명을 감안하면, 향후 광범위한 배후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경쟁력 높은 키 테넌트도 갖췄다.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키즈컨텐츠, CAR 디테일링샵 등 트렌디하면서도 생활에 밀접한 MD구성을 통해 불확실성을 낮추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키 테넌트는 직영으로 운영해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고양시 3대 호재로 손꼽히는 GTX-A 노선, 1기 신도시 재건축, 일산호수공원 새단장 등 개발에 따른 수혜가 집중된 단지로,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투자 수요가 모였다. 또한 고양 장항지구에서 유일하게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일부)이 가능한 독보적인 입지 장점뿐 아니라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개발 사업지로 둘러싸여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시간(時間)’이 조성되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처음으로 적용된 주상복합단지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부동산시장 불황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만 1만 105건이 접수되며 청약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한편, ‘시간(時間) &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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