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의식 다루는 오컬트 호러물
배급사 쇼박스는 다음 달 영화 '사흘'을 개봉한다고 7일 전했다. 오컬트 호러물이다. 장례가 치러지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무언가를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을 다룬다. 배우 박신양과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했다. 메가폰은 단편영화 '최종면접'으로 두각을 나타낸 현문섭 감독이 잡았다. 아이필름코퍼레이션과 메이데이 스튜디오에서 공동으로 제작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찾았다"…'번쩍 번쩍' 무...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