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4언더파…‘공동 37위 출발’
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스킨스 3타 차 선두, 토르비욘슨 2위 추격전
파울러 54위, 김성현 114위 하위권 부진
이경훈의 무난한 출발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공동 37위에 올랐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전반 9개 홀에서 1타를 줄인 이경훈은 후반 들어 13∼17번 홀에서 5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경훈은 PGA투어 2승을 올렸다. 올해는 세 차례 ‘톱 10’ 성적을 냈다. 최근 사례는 지난 7월 3M 오픈 공동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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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가 버디 12개를 몰아쳤다. 3타 차 선두(12언더파 60타)를 질주했다. 마이클 토르비욘슨 2위(9언더파 63타), 개리 우드랜드와 벤 그리핀 공동 3위(8언더파 64타), 직전 대회인 프로 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패턴 키자이어(이상 미국)는 공동 5위(7언더파 65타)에 자리했다. 반면 리키 파울러(미국)는 공동 54위(3언더파 69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는 공동 73위(2언더파 70타)에 그쳤다. 김성현은 공동 114위(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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