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일본 갈 때 뜨거운 차·커피 안 준다…아시아나, 단기 국제선에 확대 적용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난기류로 인한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
차가운 음료는 제공

일본 갈 때 뜨거운 차·커피 안 준다…아시아나, 단기 국제선에 확대 적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나항공은 단거리 국제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 뜨거운 커피·차 제공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30일부터 중단된다. 대상은 운항 시간이 2시간30분을 초과하지 않는 일본, 중국, 대만으로 향하는 14개 노선이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앞으로 차가운 커피·차만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난기류로 인한 화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선에 시행되고 있던 조치를 단거리 국제선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뜨거운 커피·차 제공을 중단한 바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