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영화 '굿뉴스'를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굿뉴스'는 1970년 여객기 납치 사건을 둘러싸고 비밀 작전을 펼치는 사람들 이야기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킹메이커'(2022),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을 만든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배우 설경구는 극에서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해결사를 연기한다. 변 감독과는 4번째 협업이다. 주목받는 신예 홍경이 비밀 작전에 투입되는 공군 중위 역할을 맡고, 류승범이 모든 작전의 지휘권을 통제하는 정부 책임자 역으로 분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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