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5일 오전 관내 회암사지 박물관 잔디광장 및 소나무 숲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유아숲 교육대회’에 참석하고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공동 지원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지회장 이우경)가 주관 및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는 지난 2011년 창립된 이후 올해 13년째를 맞았으며 현재 140여 개의 기관 아래 3000명의 보육 교직원과 유아동 회원 80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이날 ‘유아숲사랑단’의 합창과 선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은 행사는 ▲자연 체험 마당 ▲산림 문화 체험 마당 ▲소방 안전 체험 마당 ▲곤충 체험 마당 ▲탄소중립 및 환경 감수성 체험 교실 등 숲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아울러 ▲나무 놀이마당 ▲자연 먹거리 마당 ▲자연물로 곤충 만들기 등 부스 체험이 함께 운영되며 행사 참석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경 회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참여 아동 및 기관들이 탄소중립에 앞장서며 생명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는 숲과 아이들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숲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양주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데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경기 시흥시에서 ‘2025 경기도 유아숲 교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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