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오케스트라 관심 43명 참여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연령대 다양

광주 서구는 주민 43명이 참여한 '뮤직의 신'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이 김이강 서구청장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 서구]

광주 서구는 주민 43명이 참여한 '뮤직의 신'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이 김이강 서구청장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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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21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뮤직의 신(新)’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선보인 ‘뮤직의 신’ 은 뮤지컬과 오케스트라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 43명이 함께했다.

뮤지컬 교육과정은 이론교육부터 실기연습까지 보컬·안무·연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했으며, 오케스트라 과정은 지휘자를 비롯해 현악기·관악기 강사와 파트 선정, 합주 연습 등을 진행했다.


5월 11일부터 연기연습과 합주 등 20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담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합동공연을 선보였다. 도레미 송, 외로운 양치기, 에델바이스 등 ‘사운드 오브 뮤직’ 의 대표 넘버들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뮤지컬 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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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마친 참여자들은 “단순히 배운다는 의미를 넘어서 무대에서 한편의 뮤지컬을 완성했다는 것에 대해 가슴 벅차다”, “오케스트라 합주가 꿈이었는데 드디어 이뤘다”, “가족 같은 단원들, 나의 역량을 끌어 올려준 강사진들 덕분에 5개월간 행복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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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서구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서구만의 색깔과 특성을 담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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