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언디바이스, 국내 유일 스마트파워앰프 칩 설계…가파른 성장 기대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SoC 전문기업인 아이언디바이스 아이언디바이스 close 증권정보 464500 KOSDAQ 현재가 3,555 전일대비 130 등락률 +3.80% 거래량 171,983 전일가 3,425 2026.03.20 13:12 기준 관련기사 중장기적 우상향 흐름은 유효? 바구니에 담아둬야 할 종목은 유동성 확대·투자심리 회복… 코스피 랠리 중장기 이어질까 [특징주]아이언디바이스, 'K-휴머노이드 연합' 신규 참여기업 선정에 강세 가 상장 첫날 강세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62억원을 달성했다. 앞으로 매출 전망치는 올해 151억원, 2025년 297억원, 2026년 593억원이다.
23일 오전 9시44분 아이언디바이스는 공모가 7000원 대비 111.43%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8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와 페어차일드(현재 온세미)반도체 출신 전문 인력들로 설립된 아이언디바이스는 혼성신호 SoC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파워앰프 칩을 설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세트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초저잡음 고성능 아날로그 회로기술 ▲고성능 제어 및 신호처리 디지털 기술 ▲전력전자 기반의 파워구동 및 센싱 기술등을 바탕으로 스피커 구동 앰프 뿐만 아니라 촉각과 오디오를 함께 결합하는 오디오-햅틱 드라이버, OLED 디스플레이에 세라믹 피에조 소자를 붙여 스피커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사운드 앰프등 다양한 응용처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고전압/대전력 IP를 활용해 화합물 전력반도체용 파워IC 기술에도 적극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다년간 검증된 갈비닉절연 기술을 이용해 추후 화합물반도체 소자와 파워IC를 결합하여 패키징한 IPM(Intelligent Power Module) 생산까지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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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파워엠프를 국산화 및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기임에도 고성능 앰프 수요 증가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28.6%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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