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가 상승세다.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강화에 기업간거래(B2B) 매체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티는 2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5원(1.62%) 오른 3450원에 거래됐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엔비티는 올해 상반기까지도 기업간거래(B2B)에 영업력을 집중했지만 5~6월부터 종료된 서비스(메타서울) 운영 인력을 B2C(캐시슬라이드)에 투입하며 B2C 강화로 전략을 선회했다"며 "B2C는 공헌이익률이 40%로 B2B 대비 수익성 제고에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월평균 10억 원의 B2C 매출 흐름이 이어질 경우, 3분기부터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는 뚜렷한 손익 개선세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내년 B2C 매출 목표는 200억 원으로 2021년 수준 회복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B2B 사업의 경우 신규 매체 제휴 증가와 신상품 도입 등으로 성장을 노리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중 라인 웹툰을 비롯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과도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4분기부터 글로벌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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