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용도변경·가설건축물 등
경기도 오산시는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오산시청 별관 4층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축민원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오산시와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재능기부 사업으로, 오산시의 우수시책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상담 내용은 ▲인허가 ▲용도변경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건축물 해체 ▲가설건축물 축조 등은 물론, 법령 해석 및 건축 분쟁과 같은 건축 민원 전반에 대해 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건축과 건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성과 점검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해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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