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30% 화상 입고 치료받던 중 사망
우간다 여성 마라톤 선수 레베카 쳅테게이(33)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남자친구가 본인도 심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더네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케냐 서부 엘도레트시 모이병원에서 전신 30%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딕슨 은디에마가 전날 오후 6시 30분께 호흡 곤란으로 숨졌다.
은디에마는 지난 1일 케냐 서부 트랜스은조이아 카운티 키뇨로에 있는 여자친구 쳅테게이의 자택에서 쳅테게이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유족 진술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토지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쳅테게이는 전신 80%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 5일 새벽 숨졌다.
은디에마도 공격 과정에 화상을 입어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우간다의 여자 마라톤 기록 보유자인 쳅테게이는 지난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마라톤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림픽 시작한 거 맞나요?" 싸늘한 축제에 자영업...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하나둘 늘어나는 매물…강남3구 집주인도 호가 낮춘다[비주얼뉴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5043134548_1770617071.jpg)





![[시장의맥]'강약약강' 트럼프의 선택적 압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5140263418A.jpg)
![[초동시각]부동산 성전, 무엇과 싸울 것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1085187708A.jpg)
![[기자수첩]마트 새벽배송 급물살, 전담차관 절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07332697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