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드론株 급등, 美 하원의 中 드론업체 제재에 '들썩'
드론 관련주 상한가, 주요 종목도 두자릿수 상승
미국 하원, 중국 DJI 신제품 사용 금지 법안 처리
DJI의 미국 내 점유율 50% 넘어, 상원 통과 여부 주목
드론주가 들썩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드론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38분 현재 베셀 베셀 close 증권정보 177350 KOSDAQ 현재가 1,047 전일대비 1 등락률 -0.10% 거래량 167,327 전일가 1,048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셀, 유상증자 청약률 4945%로 흥행 베셀, 14일 무상증자 권리락 실시 베셀, 주주우선공모 최대주주 100% 납입 완료 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30%) 오른 325원에, 지아이에스 지아이에스 close 증권정보 306620 KOSDAQ 현재가 2,800 전일대비 30 등락률 +1.08% 거래량 499,813 전일가 2,77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온테크, 최저로 조정된 6회차 CB…오버행 우려 솔솔 [특징주]네온테크, 머스크 美국방부 전투기 드론으로 전면 교체…국책사업·특허등록↑ 네온테크, 250억원 규모 CB 발행 는 509원(29.92%) 오른 221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드론 관련주로 분류되는 두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 이외에도 제이씨현씨스템(25.17%), 코콤 코콤 close 증권정보 015710 KOSDAQ 현재가 3,650 전일대비 15 등락률 +0.41% 거래량 74,432 전일가 3,635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콤, 스마트홈(홈네트워크) 테마 상승세에 11.11% ↑ 코콤,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테마 상승세에 5.03% ↑ 코콤, 커뮤니티 활발... 주가 14.57%. (18.33%),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스마트레이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424960 KOSDAQ 현재가 6,67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46% 거래량 69,004 전일가 6,51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4%대 최저금리로 4배 투자금을! 신용미수대환도 즉시 가능! [특징주]스마트레이더시스템, LG이노텍 투자유치↑ [클릭 e종목]"스마트레이더, 트럼프 행정부 자율주행 규제 완화 수혜" (13.64%), 기산텔레콤 기산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35460 KOSDAQ 현재가 2,050 전일대비 35 등락률 -1.68% 거래량 94,305 전일가 2,085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기산텔레콤, 세계 5대 항행안전시스템…네옴시티 2배 예산 세계 최대 공항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6일 거래소 "기산텔레콤 주권매매거래 정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 발생" (13.58%), 피씨디렉트 피씨디렉트 close 증권정보 051380 KOSDAQ 현재가 1,926 전일대비 165 등락률 +9.37% 거래량 572,268 전일가 1,761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피씨디렉트, 보통주 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피씨디렉트, 드론(Drone) 테마 상승세에 8.88% ↑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2일 (12.19%) 등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 중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 DJI 신규 제품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법안에는 DJI의 신제품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제품은 제재가 없다. 미국 정치권에서 중국산 드론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오면서 이런 제재가 나온 것이다. DJI는 미국 시장 점유율 5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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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의 프랭크 펄론(민주·뉴저지) 하원의원은 "이러한 조처를 통해 의회는 DJI가 앞으로 내놓을 드론들이 미국에 수입되거나 마케팅, 판매되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법안이 실제로 법제화되려면 하원에 이어 상원도 통과해야 한다. DJI는 "원산국이 어디인지만을 따져서 미국 내 드론 사용자들이 본인의 업무에 적합한 장비를 구매해 사용할 능력을 제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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