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배우 박보영과 안재홍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을 진행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두 배우를 선정했다고 6일 전했다.
박보영은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영화 '과속스캔들(2008)'로 명성을 얻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늑대소년(2012)'을 비롯해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너의 결혼식(2018)',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등이다.
안재홍은 영화 '족구왕(2014)'으로 충무로에서 주목받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 '쌈, 마이웨이(2017)', '멜로가 체질(2019)' 등에서 독보적 캐릭터를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스크걸(2023)'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조연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올해의 남자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2일 개막한다.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등 극장 일곱 곳에서 영화 224편을 선보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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