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고발인 소환 조사
547억건 정보 제공 의혹
카카오페이가 신용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 동의 없이 넘겨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전·현직 카카오페이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3일 카카오페이가 2018년 4월부터 6년여간 4045만명의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알리바바 산하 금융 결제 업체인 알리페이에 고객 정보 547억건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와 류영진 전 대표를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해당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
경찰은 오는 9일 해당 의혹과 관련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한 시민단체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