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는 19일까지 광고사 HSAD, 즉석사진 브랜드 인생네컷과 손잡고 ‘실종아동네컷’ 홍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간 인생네컷 지점에서는 이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본인의 네 컷 사진 2매 외에 장기실종아동의 네 컷 사진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 신체 주요 특징, 현재 추정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사진 하단에 경찰청의 실종자 정보 시스템인 안전드림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실종신고 후 1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실종아동은 1094명이며, 이 중 1020명은 20년 이상 실종 상태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실종아동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발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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